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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7 Bathurst 본격적인 CVA활동 시작 본문
우리가 CVA를 할 장소는 Orange라는 타운에 있는 Mt. Canobola (국립공원인가)..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것이었다
(처음에 오렌지로 간다길래 뭐 오렌지가 뭐 어째?-_- 이랬는데 진짜 타운 이름이 오렌지였다 ㅋㅋ신기)
오렌지는 바서스트에서 차로 한시간정도 떨어져있는 타운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랑 티타임용 간식거리를 챙기고 이것저것 챙기고~
NSW국립공원 rangers 아저씨들도 와서 같이 이동한다고...
젠장..티비에서 촬영을 나왔다-_- 우리를 찍는덴다
무튼..여기서 티타임을 즐기기로 하고.....
(독처럼 보인다는 야광(!)분홍색크림이 있는 빵도 먹고 ㅋㅋ)
근데 웃긴게.. CVA활동기간때 먹던 블랙티를 한국에 사와서 밀크티를 만들어먹는데
왜 그맛이 안날까?! 쿠키까지 같은걸로 사왔는데말이다..-_-
마운트 카노볼라 정상에서..
여기까지는 차로 올라갔다~
그리고 밑에는 없애야 할 잡초인 보라색의 Paterson's curse 였나.. -_- 잡초이름 참 잘지었다;
꽃처럼 생겼는데 잡초고 아주아주 badly weed 란다
여기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 뉴사우스웨일즈 주 사이에서 가장 높은곳이래나 뭐래나..
정확하지 않다 ㅋㅋ
우리들의 장비가 실려있는 트레일러. 차에 연결해서 다니는데 처음봤을때 좀 신기했다 ㅋ
대니는 찬조출연 -_-
분주해보인다 ㅋ 가운데 두명은 일주일을 함께 보낼 또다른 유러피언인 제시카와 프란체스카
여기는 로컬 volunteer 인 크리스아저씨.. 뭐 말을 많이하진 않았다-_- 그리고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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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 한 일은 등산로 중간에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새로 세우는 거였다.
삽질도 하고 땅도 파고 페인트칠도 하고~운반도 하고 (무거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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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안가져가서 사진이 없다 ㅜ 누군가 사진을 보내주겠지?;;;
땀흘려 일한 후 3시인가 네시쯤 일을 마치고집으로 갔다. 일이 생각보다 힘들었다 ㅋㅋ
그래도 열심히!
집으로 돌아가는중...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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