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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창고
day 2 비행 (나리타-빈) 14시간 30분호텔 이동 (Jaz in the city Vienna) 비행기에서 내렸는데아뿔싸.....아이패드를 기내에 두고 내린걸 공항떠나기 직전 알게 되어버림. 이미 나는 출국장으로 빠져나왔기 때문에 다시 들어갈 수 없는 상태. 공항에서 몇 시간을 난리를 치고 (하필 토요일 저녁).. 공항 분실물 센터에서는 바로 도와줄 수 있는게 없었고 오스트리안항공 앱으로 라이브챗으로 도움받아, 빈 공항 분실물 센터에 온라인으로 분실물 등록을 한 후결국 못찾고 호텔에 가게됐다 (멍충이 같으니라고) 여행 초반 부터 난리를 쳤네 아이패드는 다음날 찾았는데, 분실물 처리에 대한 수수료 30유로를 내고 공항에 가서 찾아올 수 있었다.(제발 정신을 차리고 다니자) 원래 계획은 저녁 즈음 시..
Day 1 일정 출근 (...) 반차 쓰고 인천공항 출발문제발생: 공항 리무진 타려고 했는데 시간표 바뀐거 체크 못함 (...), 급 공항철도로 변경하여 공항 도착아무튼 도착 추석 전주 금요일 오후라 공항이 북적북적했다 검정 자켓, 바버, 경량 패딩 넣었는데 13kg 밖에 안됐네 (그러나 배낭이 평소보다 많이 무거웠음) 인천->나리타 (overnight) 나리타->빈 구간이라 나리타로 향했다아시아나 3-3 좌석 구조고기 안먹는데 특별 기내식 신청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소고기 김치볶음과 밥을 먹었다 (맛있었음)한국사람은 역시 고춧가루 수혈을 해야함 기내식에 고추장이 나왔는데 옆에 앉은 외국인이 안 먹길래너 그거 안먹을거면 나 줄래? 해서 받으면서 그 친구와 거의 2시간 가까이 수다를 떨었다 (왠일로 내..
25년 추석 연휴에 떠난 오스트리아 여행 오스트리아 항공에서 클래스 업그레이드 비딩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설마 되겠어 하며 비딩 금액을 써 냈는데출발 이틀전에 신용카드가 자동으로 결제 되며 비딩이 accept 되어버림(!) 나리타-빈 구간을 오스트리아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로 이용했다. 나리타 공항 비즈니스 클래스 카운터는 한가하다. 내가 타고갈 비행기 OS52, Boeing 777-200ER 나리타 공항에는 비즈니스 라운지가 3개인가 있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선택권이 없었고 유나이티드 라운지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했음 음식은 여러가지 있었는데 가짓수는 아주 많진 않아도 아침식사 하기 좋은 정도 비행기가 만석인지 비즈니스 클래스도 줄서서 들어감 어메니티 사진이 따로 없긴 한데 양말 치약 칫솔 안대..
로텐부르트 오브데어타우버 역은 간이역 수준의 아주 작은 역이다. https://www.rothenburg.de/fileadmin/Tourismus/Dateien/Rothenburg_barrierefrei/RTS_City_Map_for_all_2017.pdf역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구시가지 입구로 갈 수 있다.렌트하면 다른 입구로 들어가도 됨. 성벽의 타워를 통과하면 마르크트 광장으로 길이 이어지고, 길가에 아기자기한 물건을 파는 상점들과 식당, 숙소가 이어져 있다. 이날 생각보다 너무 더워서 젤라또 가게에 앉아 젤라또 한 입 하고 구경을 시작함.옷을 잘못 선택했다. 26도에는 반팔을 입었어야 했는데. 로텐부르크에서 제일 유명한 사진찍는 스팟이라고 할수있는 플뢴레인.평일인데도 여길 배..
뷔르츠부르크에서 2박 하면서 하루는 로텐부르크에 다녀왔다. 로텐부르크를 정확히부르면 "로텐부르크 오브 데어 타우버 (Rothenburg ob der Tauber)" 인데 "타우버 강 위의 로텐부르크" 라는 뜻이다.그냥 Rothenburg 라는 동네도 따로 있는데, 거기는 작센 주의 드레스덴 근처에 있어 영 다른 곳으로 갈 수가 있음. 바이에른 주의 로만틱 가도 에 있는"로텐부르크 오브 데어 타우버"가 정확한 지명이다. (프랑크푸트트 암 마인 (마인 강가의 프랑크푸르트)와 그냥 프랑크푸르트가 다른 도시인 것과 같다.) 로만틱 가도는 알파벳으로 Romantic Road(Romantische Straße) 인데낭만적인 "로맨틱한 길" 인 것 같지만, 사실은 로마(Rome) 로 가는 길 이라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