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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2025 Austria, Hungary

오스트리아 항공 OS52 나리타(NRT)-빈(VIE) 비즈니스 클래스

Nomad28 2026. 1. 4. 21:13

25년 추석 연휴에 떠난 오스트리아 여행

 

오스트리아 항공에서 클래스 업그레이드 비딩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설마 되겠어 하며 비딩 금액을 써 냈는데

출발 이틀전에 신용카드가 자동으로 결제 되며 비딩이 accept 되어버림(!)

 

나리타-빈 구간을 오스트리아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로 이용했다.

 

 

나리타 공항 비즈니스 클래스 카운터는 한가하다.

 

 

내가 타고갈 비행기 OS52, Boeing 777-200ER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라운지

 

나리타 공항에는 비즈니스 라운지가 3개인가 있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선택권이 없었고 유나이티드 라운지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했음

 

라운지에 사람이 없음..

 

음식은 여러가지 있었는데 가짓수는 아주 많진 않아도 아침식사 하기 좋은 정도

 

비행기가 만석인지 비즈니스 클래스도 줄서서 들어감

 

내 자리

 

어메니티 사진이 따로 없긴 한데 양말 치약 칫솔 안대 이런게 들어있었다. 평범.

파우치는 짱짱함

 

발을 쭉 뻗어도 끝까지 닿질 않다니

 

 

 

의자 컨트롤러, 쿠션의 경도 조절도 되고, 마사지 기능도 있다. 담요도 구스였던거같음...

 

식사 및 음료 메뉴판

 

 오스트리아 세코 (스파클링 와인) 이 있어서 많이 마셨다. 요청하는 대로 가져다 주심

 

 

 

 

 

에피타이저 샐러드

 

토마토 크림수프, 세코를 이미 한병 비워가는 군

 

 

 

도자기 그릇에 내어주는 식사

고기는 내가 스테이크류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냥 시켜봤는는데 so so

 

디저트는 살구파이와 핫 아인슈패너

 

 

커피를 더 마시고 싶어 추가 요청을 했는데

비엔나 아이스커피를 이 정도 퀄리티로 내어주는 비즈니스클래스

 

식사/음료 서비스 중에는 이게 제일 좋았다

아, 디저트 카트가 돌아다니며 셰프님이 승객들에게 디저트 권하는 것도 좋았다

커피는 디카페인도 가능

 

 

식사가 끝나고 나면 자라고 불을 꺼줌

 

 

한숨 자고난 후 도착 직전 식사 (도착지 시간은 저녁, 출발지 기준으로는...아침식사..?) 

 

14시간 30분의 비행 동안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

이렇게 편하게 타면 20시간도 탈 수 있음.

 

빈 슈바체트 공항 도착

짐도 빨리 나옴....

 

이래서 비즈니스 클래스 타는구나 싶었다.

정말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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