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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항공 OS52 나리타(NRT)-빈(VIE) 비즈니스 클래스 본문
25년 추석 연휴에 떠난 오스트리아 여행
오스트리아 항공에서 클래스 업그레이드 비딩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설마 되겠어 하며 비딩 금액을 써 냈는데
출발 이틀전에 신용카드가 자동으로 결제 되며 비딩이 accept 되어버림(!)
나리타-빈 구간을 오스트리아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로 이용했다.

나리타 공항 비즈니스 클래스 카운터는 한가하다.

내가 타고갈 비행기 OS52, Boeing 777-200ER

나리타 공항에는 비즈니스 라운지가 3개인가 있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선택권이 없었고 유나이티드 라운지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했음


음식은 여러가지 있었는데 가짓수는 아주 많진 않아도 아침식사 하기 좋은 정도

비행기가 만석인지 비즈니스 클래스도 줄서서 들어감

어메니티 사진이 따로 없긴 한데 양말 치약 칫솔 안대 이런게 들어있었다. 평범.
파우치는 짱짱함





오스트리아 세코 (스파클링 와인) 이 있어서 많이 마셨다. 요청하는 대로 가져다 주심


에피타이저 샐러드


도자기 그릇에 내어주는 식사
고기는 내가 스테이크류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냥 시켜봤는는데 so so

디저트는 살구파이와 핫 아인슈패너

커피를 더 마시고 싶어 추가 요청을 했는데
비엔나 아이스커피를 이 정도 퀄리티로 내어주는 비즈니스클래스
식사/음료 서비스 중에는 이게 제일 좋았다
아, 디저트 카트가 돌아다니며 셰프님이 승객들에게 디저트 권하는 것도 좋았다
커피는 디카페인도 가능

식사가 끝나고 나면 자라고 불을 꺼줌

한숨 자고난 후 도착 직전 식사 (도착지 시간은 저녁, 출발지 기준으로는...아침식사..?)

14시간 30분의 비행 동안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
이렇게 편하게 타면 20시간도 탈 수 있음.

빈 슈바체트 공항 도착
짐도 빨리 나옴....
이래서 비즈니스 클래스 타는구나 싶었다.
정말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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