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창고
08.01.14 Brisbane 본문
비도오고..날씨가 꿀꿀하다
일년 365일 중 300일을 햇볕을 쬘 수 있다는 브리즈번이었지만
내가 있는동안만큼은... 끈적하고 하늘은 잔뜩 찌푸려서 빗줄기만 뿌리고 있던것이었다.
암튼 좋아하는 밖으로 싸돌아다니기를 못하니 별로 안좋아하지만 박물관구경이나......
여긴 브리즈번 시티에서 사우스뱅크 가는 그 길목에 있는 박물관.이다
비행기도 있고 .. 초딩러쉬로 인해 박물관은 와글와글.........
이 배를 타고 뭐 바다일주 했다는거 같았다..
초딩러쉬! 짱 시끄럽다
여러가지 동물 모형들..의미없는 사진 -_-
공룡! 진짜였나? 아니었을듯.. -_-
무언가 신비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아이. 거북이 따위지만.ㅋ
사실 박물관이 무료입장이기 때문에
초딩들이 와글댔었던거 같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초딩들..암튼 문제다 문제
(사실 나도 초딩때 그랬을텐데..ㅋ)
그래서 좀더 한적할꺼 같은 미술작품이 있는 박물관으로 이동...
뭔가 내 마음에 들었던 건물모양
인상적이었던 미술 박물관 내부.. 저 공만한 알루미늄??(알수없음) 구슬들이
물위를 떠다니며 묘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스르르르르르르
여기서 느꼈던 문화차이는...
만약에 경비가 구슬 만지고있던 애들을 보면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줬을텐데
여기는 플리스 터치 더 볼 젠틀리
와....... 정말 ㅎㅎ 문화차이 많이 느꼈다.
뭐 호주는 잔디밭도 마음대로 밟고 다닐수 있으니.. 한국의 잔디는 보호해야 할 대상이지만.
암튼 땅은 넓고봐야해 -_-
뭔가 구슬에 비친 나의 흔적
암튼 예상대로 여긴 무지무지무지무지 한가로웠다
작품은...호주로컬 작가의 전시였는데 걍 볼만했다..사실 미술작품엔 취미없어서
그냥...보고 나왔다 그래도 다봤..-_-
그리구나서 영은이 보러 다시 약속장소인 카지노앞으로......ㅋ
영은이 만나서..걍 할거없이 city sightseeing 버스타고 돌아다니다가
웨지감자가 맛있다는 비치하우스로 다시 고고씽
밤에만 공연이 있는곳/.? 모르겠다 -_-
암튼 꽤 내 맘에 들었던곳
여기 웨지감자!! 짱짱 맛있다..역시 여행의 묘미는 먹는거야...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샤샥 비우고 배가 너무불러서 이걸 저녁으로 대충 때우기로 했..
뭘 했는지 시간이 금방 갔다. 밤에도 멋진 박물관건물
버스 기다리면서.............
걍................... 백수짓했던 하루. 한가롭게 걍걍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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