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창고
08.01.19 ~ 08.01.21 Gold coast 본문
결국 어제 영은이네서 자고
오늘 오후에 세라한테 가기로 했다.
오전엔 영은이와 Mt. Cootha 를 가기로 해서
일단 씨티로 나왔다.
여긴 시청....... 구도 완전 엉망!
에잇 정말 징하게도 비온다
시청안에 전망대가 있었는데 사실 볼거 없다.
사실 시청 근처에 쿠사마운틴 가는 버스가 있다는 가이드 북의 말을 듣고 왔는데........
결국 못찾았다.. (지도로 표시가 안되어있고 애매한 설명만 적혀있어서.. 시청근처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다 뒤졌으나 결국 못찾................
암튼..
역시.......여행가이드북은 론리플래닛이 짱이라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비록......흑백이고......무겁고........재미없는 가이드북이지만 지도와 정확도는 100퍼센트!
이름모를..교회인지 성당인지 -_- 버스 찾다가 쉬면서 한컷
에잇..걍 짜증나서
배낭엔 2박3일 동안에 쓸 옷과 잡다한것들을 넣고가서
짱! 무거웠는데.. 여름에......무거운거 메고 돌아다닐라니.. 짜증지수는 300%가 넘어가고..
걍..-_- 걸었다. 투덜거리면서
뭔가 또 의미없는..브리즈번 씨티의 고층빌딩을 찍은 사진
여행책 보다가..영은이도 안작 스퀘어를못가봤데서 걍 구경하기루........
사실..여행객이 아니라 살러 가는애들은 오히려 자기가 사는 관광지에 대해 잘 모른다 ㅋ
이게 안작 스퀘어.
중심에 꺼지지 않는 횃불이 있다고 한다
호주와 뉴질랜드 사람들 중 전쟁에 참가했다가 죽은 영혼을 기리기 위한것이었나..뭐 이런거였다
근데 저거 정말 안꺼질래나?
-_- 의심이 마구마구.............
걍 이거 보구선 세라네로 가기로 했다
기차..뭐 기차까진 아니지만 암튼 translink 타고 골드코스트에 갔다!
여태 버스 지하철 타고다녔지만 이제사 알게된 사실은
대중교통에서 음식을 먹는것이 불법........... -_- 이었던 것이다
몰랐다. .......뭐........ 배째..배고픈데 어쩔...........
translink 타고,,버스를 타고,, 드뎌 도착한 골코.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만난 세라!! 이뻐졌군 자식..ㅋㅋ
도착하자마자 먹으로.. 사실 3일동안 세라네 있으면서 한거라고는
먹고............먹고......또먹고......................... -_-
세라네 도착하자 마자 그집에 같이살고있는 룸메가 한국밥을 사주셨다..감사..
밥먹고 스타벅스가서 그동안 못했던 수다좀 떨어주고....
서퍼스는 확실히 관광지라..북적북적.. 완전 휴양지 분위기다..
담날 아침 자고 일어나서..세라방에서 한컷 . 사실..골코에서 찍은사진이 거의 없다..정말 먹기만해서 -_-
브리즈번도 날씨가 안좋았는데 여기도 날씨가 계속 안좋았음. 하필......ㅋㅋㅋ
여긴 반대쪽..해변가에는 높은 아파트,호텔 이런거 있고 뒷쪽에는 집들..집앞에 요트 대 놓는다.
암튼 세라네서 있었던 두번째 날은 주일날이라.. 교회를 가려고..
퍼스에서 이동네로 이사온지 얼마 안된 세라도 교회가 어디있는지 모르기에
룸메 데미안(? 이름이 기억이안나네..) 한테 교회위치를 알아서 교회 찾아가려다가
찾아간 곳이 좀..미심쩍게 생긴-_- 곳이라 다른 카톨릭 교회 들어가서 짧게 예배드리고..
그리고.. 아파트 밑에 수영장에서도 좀 놀고..ㅋ 한 9살쯤에 수영배우고 간간히 가다가 한참 안갔는데
수영하는걸 안까먹은거다..역시 몸으로 배운건 안까먹는다 특히 어릴때 배운거..!
사실 서퍼스에서는 서핑이 유명하니...이름도 서퍼스 파라다이스 아닌가... 해서 서핑하는거 배우고 올라고했는데..
그냥 귀찮은거다..먹고..수다떨고..-_- 나중에 와야지..이러고있다 -_-
아..한가지 더~ 영화도 봤다
클로버필드..
뭔가 포스터와 예고편이 매력적이었지만
영화 그 자체는............................................... -_-
영화보고 다들 욕했다 -_- 뭐 이런게 다있냐며..
그러고..세라네 룸메..가 무슨 바베큐파티 한다고 마트에서 엄청!많이 사가지고와서
밤새..는 아니고 고기궈먹고 맥주마시고 이러면서 놀다 취침........
세라는 닭갈비 만들어주고... 혼자 살면 음식하는게 느나?ㅋㅋ 맛있었다..
아 근데..진짜 -_- 특히 여기서 고기 질리도록 먹어서 소고기 보면 보기만해도 싫을-_- 정도까지 먹었..
막..무한도전 녹화해 둔거 티비로 틀어놓고..완전 한국이다
암튼..사진없고-_-
월요일..세라는 학원가야되서 나가고 나는..해변은 한번 가봐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그리고..-_- 서퍼스 안에있는 스벅에 훈남이 하나 있다며 세라친구가..같이 구경가자며 -_-;; 아침부터 난리법석을..
아무튼 스타벅스만 오면 기분나빠..호주가 한국보다 커피값 더 싸다 -_-
anyway 서퍼스 파라다이스로 출동
북적북적..관광지다 관광지.
대신 브리즈번 씨티에 비해 한국사람은 많이 없다. 대신 일본사람은 꽤 있다. 뭐 일본사람이 여기에 땅을 많이 가지고있다는
소리가 있는데 자세히는 기억안나고..
여기에..ㅇㅣ 놀기 좋은 곳에 영어학원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서퍼스 파라다이스임을 알려주는..조형물..-_- 앞에 한국사람인가???????
우왕...좋았다
여기서 안 논게 후회될정도로 -_-
파도도 꽤 세고.. 서퍼스 파라다이스인게 서핑하기에 파도가 최적의 상태? 라 비치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고 하는데..
카메라가 별로라 좋은 광경을 못 담아왔다.. 아쉽.. DSLR을 사던가 해야지...-_- (근데 들고다닐수나 있을까?ㅋ)
서퍼스의 마천루의 꼭대기를 장식하는...저 빌딩.
아파트였나..-_- 사무실이었나..호텔이었나???? 모르겠다.
암튼 노는사람 천지다..
바다에빠질 엄두는 못대고 괜히 물장난 -_-
의미없다..-_-
햇볕이 너무 강렬해서 잠시 그늘에서 쉴때 찍은 사진인 듯.
암튼.. 조금만 있어도 선스크린 안바르면 시커멓게 된다..
좀..놀다가 나도 이제 다시 돌아가야 하기에
세라한테 재워준것에 대한-_- 고마움의 표시로 내가 점심을 사기로했다-
여기 이름이 뭐더라..암튼 호주에 많이 있고..영국에도 있다고 하는데
닭집이다.. -_-
맛은..괜찮았다.
사실 고기만 보면 소름끼칠정도로 많이 먹구선 또 고기먹으러 갔다 -_- 뭐 마땅히 사먹을게 없어!
이러구..세라랑 헤어지고.. 다시 브리즈번으로.......
하드락 카페는 전세계에 널려있구나..
이태원에도 하나 있던데 ㅋ 안가봤다 -_
버스기다리면서..뒤에 유명한 백팩커스도 보인다 아일랜더?
암튼..골코도 안녕!
나중에 다시 올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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