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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2006 Worldcup

6월 24일 -하노버->쾰른->프랑크푸르트->드디어파리

Nomad28 2006. 7. 18. 15:24

밤새놀다가....좀 자다가......새벽 6 21(이었나)기차를 타고 탈리스타러 쾰른으로 출발~

쾰른으로 가는 ICE 안에서....좋다. 탄 기차중에 가장 좋았음~

예약비도 없는 내가 완전사랑하는ICE~ 근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탔던거 같다 -_

쾰른...나중에 알고보니 중앙역이 아닌 무슨 이상한 역 도착..

 

밖에 있던 역무원,.도 어리버리 ...

 

쾰른이 탈리스를 탈수있는 곳이었어서 여기서 파리까지 가는걸 타려고했다..

예약필수인 기차였는데..한국에서 바쁘다는 핑계로 아예 안하고 갔더니..

 

좌석이 없었다...

 

원래는 하노버에서 딱 기차타고 쾰른에서 탈리스타고 파리북역에 4 20분 도착이었는데

나때문에 이계획은 와장창 깨지고....이제 파리를 어떻게 갈것인지...뭐 이러고있었다..)

(그리고 같이 갔던분들께 죄송하다는 소리도 못했다... 진짜 저땜에 좀 꼬인거 ㅜㅜ 완전죄송했어요....)

 

 

이것저것 하다가..내린역이 쾰른 중앙역이 아닌걸 알게되고 나서

 

일단 캐리어를 끌고.....쾰른대성당이 보이길래..건너편 강가에서 그냥 사진찍고 놀았다 

 

 

쾰른.......우리선수들의 베이스캠프가 있던곳이기도한 곳이다 

 

또한 우리가 조1위로 올라갔을시 여기서 경기했을 곳이기도 함... 속이쓰렸다

쾰른 대성당.....13세기에서 19세기에 건축된 성당이래고 북유럽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성당이란다

기차시간도 이상하게 알아가지고 안에는 못들어가보고 그냥 강 저편에서 구경만 했다..

한적했던, 그리고 조용했던 느낌이었던듯

 

파리로 같이가는.....파리파?!

 

 

쾰른 진짜 중앙역으로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프랑크푸르트로 가게됐다.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EC안에서....ICE를 타고싶었으나 이기차가 시간상 가장 빨리출발하는거였다

프랑크푸르트역 도착.....깔끔 깔끔.....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랑크푸르트역~

괜히 반가워서 한컷 찍었다

-_-;;;;;

가는 도중 기차안에서~~~~내가 안찍었는데 찍혀있데?!

평화로워 보이던 한 마을.........어딘지 모름.....그냥 독일...파리로 가는 중에있는 어느동네..

산위에 신기하게 저런 성들이 몇개있었다....... 더 멋진곳도 있었는데 얘만 찍었다

드디어 파리 동역 도착..........지저분 너저분 하다 . 역시 독일이 깔끔함에 있어선 최고다

이때시간 밤 9,...밤이아니라 낮이다 낮......

동역 안에서.......

이게 어떻게해서 저녁이냐... 낮이다 낮

 

...이러고 숙소 제대로 찾아가고......라면끓여먹고.....잤다

-_-;;; 이동을 너무 긴시간 해서 피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