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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파리 - 파리가 참 좋았던 날 본문
이날의 첫사진은 뜬금없이 첫사진은 삼겹살이다
아침에~민순언니는 한국가시는 날이라서 일찍 나가시고~
민석오빠는 아마 비행기표 알아보고 있을때였고~
나랑 윤정언니는 숙소 근처에 있는 까르푸에서 삼겹살과. 상추대용 양배추를 사가지고
셋이서 구워먹었다.
맛있었다
삼겹살도 싸다~ 한국보다 쌌나? 한국이 얼마나 하는지 잘 몰라서 비교불가 ㅡ,.ㅡ
한 500g 정도? 좀 넘었나..이백몇십그램짜리 팩으로 두개... 무튼.. 두팩에 대략 5유로? 정도..였던듯!
밥을 먹고! 자전거를 빌려서 다시 온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사진 보니까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있는데 왜 안들어갔는지 알수가 없다
(파리를 다시가야할 구실을 아주많이 만들어놨다..이거말고도 못본게 수두룩하다..
그냥 파리에서 일수로는 4일,, 실제로는 이틀하고 반일..더하기 반에 반일 -_-; 정도..였는데
그냥 파리의 느낌만 알게됐다는 정도?
그래도 좋았다. 나중에 오게되면 여기서만 한 열흘정도 있고싶다는 ㅋ)
많은 사람들~~ 어젠 비와서 사람이 없더니 이날은 사람이 참 많았다
어제부터 많이 지나다녔던 다리에 있던 한 건물
뤽상부르 공원을 가기위해 또 지나쳤던..
뤽상부르공원 도착. 궁전도 옆에있고 프랑스식 정원이란다. 참 마음에 들었던곳
멀리 보이는 조각들, 그리고 벤치에 앉아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파리의시민들~
(참 부럽더라~~)
이건 비둘기를 찍었는데....화려한 꽃들 때문에 잘 안보인데
돼지비둘기. 파리에서 본 비둘기중에 제일뚱뚱했음
유럽에 많은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 중국인 둘,,비둘기....
이 유럽의 비둘기라는 녀석들은 한국의 비둘기보다 더 높은 내공을 지니고있다
뤽상부르 공원 근처에는 소르본느 대학이 있었다~ 아마 그 학교 학생들이었는듯.. 마실 나왔나..
공원 나오다가 보여서...그때는 이게 뭔지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잘 기억이....;;(이런내가싫다 )
다시 자전거를 타고/ 여기는 판테온 이다. (한글로 쓰려니 어색~~)
로마에도 있다는데
로마를 안가서 모르겠다
그리고 퐁네프..퐁네프 다리였을듯..........
내 머리속에서 이름만 들어있는 퐁네프 다리
퐁네프의 연인들이라는 영화가 있는것만 안다. 보진 못했다
나중에 이영화 꼭보고! 파리 다시간다! ㅋ
바또무슈 타면서도 이 다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날씨가...뭐같다..해가 보이다 비가 내리다 바람이 불고 다시 해가 보이고 다시안보이고
또비오고~~
비맞고 막 달렸다. 에펠탑을 보기위해 ㅋ
앵발리드,,,,,,군사박물관을 지나와서........
드디어 에펠탑~~~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진.....
사진으로는 표현이 전혀 안된다.
참 사진빨 안받는 에펠탑이다 .(개인적으로 이점에 대해 많이 슬프다)
아무튼 완전 감동받은 에펠탑~
기념촬영
탑 바로밑으로 왔다..한번 올려다봐 줬지
그냥 또한번 ㅋㅋㅋ 좋다~~
꼭대기를 올라가기 위해서~ 표사는곳
기다리면서 아마 찍은것일듯...하늘은 흐린듯 안흐린듯..왠지마음에드네?!
엘레베이터를 타고 우선 1층으로~
올라가고서 1층에서 잠깐 쉬는동안 찍었다. 멋진 세느강
엄청 오래 기다린 후에야 꼭대기로 가는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었다. 사람이 무지많았다
드디어~~~~~~ 올라가서 보이는 파리 전경.
자세히 보면 파리의 대부분의 건물이 다보인다~
가장 가까이 보이는 앵발리드, 노트르담성당, 루브르박물관, 가장 왼측에 알렉산더3세 다리
못가본 퐁피두센터, 오르셰미술관의 뒷모습 등등;;
줌을 마구 땡겨서 찍어낸 개선문~ 원래 이날 가려고 했으나 에펠탑에서 많이 기다려서
미루게된 개선문이었다. 뭐 다음날 갔다
..샤이오궁 반대편..아까 사진찍었던 공원.
여기서 돗자리펴놓고 낮잠자는게 소원이었는데! 못했다
왠지 신비스러운 느낌의 라 데팡스.
신도시다
파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고층건물이 밀집해있다
내려갈때 발견한것, 국기들과 수도가 표시되어있는데 표시된 나라가 어디 있는지 방향을 알려줬음
내려오다가....... 탑에서 야경을 보기 위해 줄선 사람들이다.
이때시간 대략 저녁 9시 반정도?!
윤정언니랑 9시에 개선문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늦어버렸다
(언니~ 그때 완전 미안했던거 알죠 ㅜㅜ)
윤정언니랑 전화를 하고나서,, 알마다리에서 만나기로 했다. 바또무슈(유람선)를 타기위해~!
탑승~~~
뒤에보이는건 오르셰미술관(아마;)
그리고 일행들(안보이는군 ㅋ)
배 안에서 본 다른 배
내가 탄 배 --
배 안에서는 유명한 건물을 지나갈때마다 각 나라말로 설명을 해준다
우리말도 있어서 더좋았다 ㅎㅎ
쌀쌀했다
이날,, 추워서 긴팔 사입고 다녔다..
알렉산더 3세 다리
세느강에 있던 다리 중 가장 멋지다고 아까 말했던 그 다리
에펠탑의 야경~~ 멋지다
타면서 수십장을 찍었지만 움직이는 배 안이어서 거의 흔들리고..
유람선을 다 타고난후~~~~
자정에 하는 조명쇼?! 를 보기위해
에펠탑 강 건너편으로 갔다.
이날의 베스트컷~!
반짝이쇼를 하고있는 에펠탑과~ 세느강을 지나고 있는 유람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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