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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2006 Worldcup

6월 30일 -너무나 깨끗했던 지중해 그리고 꼬모호수

Nomad28 2006. 7. 23. 22:13

레반토 오스텔로 델 마레~
깨끗하고, 넓고,아침도 주는 좋은 호스텔~~ 기념으로 한컷...
추천호스텔이다. 다음에도 갈기회가 있으면 여기로 올거다

정말 맑은 지중해 바닷가

호스텔에서 걸어서 1분이면 보이는 지중해 바닷가.

~~무 맑아서 뛰어들고싶었......지만.......ㅜㅜ 뛰어들수도 있었지만.......ㅜㅜ 지금은 후회하지만.........ㅜㅜ

한가롭게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 부러웠음

레반토 마을 풍경~; 허접사진

 이태리는 산에 집을 많이 지었다. 모든 도시에!


윤정언니가 찾아온 정보에 의해~! 바닷가 근처 작은 광장에 있다던
엄~~~청나게 맛있는 슈크림집을 찾아 삼만리..
결국 찾았고...결국 세상에서 가장맛있었던, 잊을수 없는 슈크림빵을 먹고 말았다 그립군 ㅜㅜ

그집 간판이다.. 작은 광장에 있는 작은 가게였다.

세상에서 가장맛있는 슈크림빵 !!

... 슈크림빵 홀릭인데.. 정말 이건 최고! 최고 맛있었다.그 진~~한 슈크림 -_ㅜ 그립구만

가게 앞 벤치에서 슈크림빵을 먹으며 ....

먹으면서도 이어지는 구ㅣ여운 아이들 도촬 아이구 이뻐라 ㅋㅋ

밀라노~~로 가는 기차
조금 상태가 나은듯한 기차였다. 예약비 5유로가 필수였던..그래서 좀 속이  쓰렸던 기차..
ICE도 필수예약이 아닌데 니 따위가 무슨 -_-! 이랬던듯 
 
밀라노 도착........덥다.......이태리는 무지덥다.........
 윤정언니가 예약했던 밀라노 호스텔을 찾기위해.........버스를 타고..버스에서 내려 땡볕에서 헤매고....헤매고 헤매고........
또 밀라노 가리발디 역이었던가? 거기서 잘못된 방향을 알려준 젠장할 밀라노 역무원
 오늘은 나의 길찾는 능력이 젬병이었던 날이었다. 짜증지수는 100이상
 마침 가리발디역에서 꼬모로 가는 기차가 있다.일정 급변경~ 꼬모에 숙소를 잡자!하고선~꼬모로 가버렸다
 1시간정도 지역열차를 탄뒤..스위스 국경이랑 붙어있는 작은 호수도시 꼬모에 도착....
역에서 또 조금 헤매다가 꼬모에 있다는 호스텔에 전화해서 가는 방법을 물어보고...친절한 현지인 아저씨를 만나 다행히 호스텔에 도착~
 친절한 호스텔 직원들~~그리고 아침 포함인데 14유로밖에 안하는 착한가격까지. 

뭐...시설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가격에 비하면 괜찮았다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본 호수의 물 중 가~~장 깨끗했던 꼬모호수였다.
또 빠지고 싶은 마음 백만개...그러나 해질녘이라 참고.....내일을 기약..했지만....

이날은 이태리와 우크라이나의 8강전이 있는 날이었다
이태리 애들과 함께 관람.......동양인이라곤 나랑 윤정언니 둘뿐......
 
얘네들도 모여서 모더라..우리나라의 길거리 응원이 유럽의 이 작은 도시까지 번진거다?! 뭐....정열적으로 보더이다.......크크..
 
3:0으로 싱겁게 끝났고......경기종료후 바로 호스텔로 돌아와서 이날은 일찍잠자리에 누웠다
  그런데.. 승리한 이태리대표팀...흥분하는 이태리애들......
 
경적 울리고... 자는데 방해가 됐던~~   
아무튼 이날도 하루가 가고............밀라노에서 호스텔 찾느라..상대적으로 많이보지 못했던..... 아쉬운 하루가 지나갔다